포스코건설은 나눔채널 도입으로 총 3천600개 이상의 사회복지단체로부터 사회봉사활동 참여를 위한 정보와 기부 대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사내 환우 가정을 위한 모금활동과 긴급구호 기부활동 등 이슈별로 발빠르게 온라인 모금활동 전개도 가능해 졌다.
포스코건설은 나눔채널 운영을 통해 사내‘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 등 임직원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나눔의 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