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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 선우선 광고서 "러브 콜" 쇄도

연합뉴스
등록일 2009-06-16 20:14 게재일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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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내조의 여왕’에서 부부로 연을 맺었던 탤런트 윤상현(36)과 선우선(34)이 CF에서도 잇따라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15일 선우선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윤상현과 선우선은 최근 자외선 살균청소기 레이캅의 광고 촬영을 함께 마쳤다. 앞서 두 사람은 농심 무파마의 광고에도 부부로 출연했다.

레이캅 관계자는 “주부를 대상으로 ‘부부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내조의 여왕’의 윤상현-선우선 커플이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광고는 내달 온에어된다.

한편 ‘내조의 여왕’이후 선우선은 영화 ‘거북이 달린다’와 ‘전우치’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윤상현은 가을께 드라마로 복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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