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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 · 등산로 · 법광사 일대서 자연정화활동

최승희기자
등록일 2009-06-15 20:09 게재일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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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면(면장 황영록)은 지난 12일 자생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이날 참가자들은 관내 대표 유원지와 등산로, 법광사 일대에서 각종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하고 등산객 등을 상대로 자연보호캠페인도 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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