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006년부터 2007년 사이 칠곡군 지천면∼대구 북구 매천동간 4차선 지방도로 확·포장공사와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D건설사 김모(불구속 입건) 현장소장으로부터 2천만원과 1천800만원을 각각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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