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A씨는 이 병원 6층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환자로, 경찰은 치매증세로 치료를 받던 A씨가 신병을 비관해 병원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과 병원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현주기자 s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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