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창립 59주년 세미나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16일 본부 강당에서 창립 59주년 기념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한국경제’란 주제로 한국경제연구원과 한국금융연구원의 관련 전문가의 발표로 진행된다.

우선 허찬국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향후 전망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에 이어 장 민 한국금융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장의 ‘최근 외환시장의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서인교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