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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공무원 자정 결의대회

김낙현기자
등록일 2009-06-11 21:10 게재일 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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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지업무 공무원의 복지급여 비리와 관련 대구시와 8개 구·군 복지업무 공무원들이 10일 대구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청렴실천 자정 결의대회에서 청렴실천 선서를 하고 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16개 광역시도 청렴도 평가결과에서 대구시는 15위를 차지했었다. /김낙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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