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달서구 두류동에 무허가 결혼업체를 만들어 국제결혼을 알선하면서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재외공간에 위장 서류를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낙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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