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해 8배를 달성한 ㈜풍산안강공장(부사장 박우동)은 무재해 인증패와 무재해 5배 이상 사업장에만 주어지는 8배 휘장을 추가로 받았으며, 무재해 달성에 기여한 각 회사별 표창자에게는 부상으로 무재해 금배지가 주어졌다.
김동섭 경북동부지도원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무재해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각 사업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속적인 무재해 운동을 전개해 무재해 기록을 이어나가 관내 모범사업장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