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안보리 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해 온 미국.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 등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한국.일본 등 주요 7개국(P5+2)이 모두 초안에 동의했다”면서 “곧바로 전체회의를 소집해 초안을 회람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결의안은 이르면 11일, 늦어도 12일께는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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