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주씨에게 마약류를 공급하고 함께 투약한 영화배우 윤모(28·여·구속)씨에게 징역7년에 추징금 1천320만원을, 모델 예모(26·구속)씨에게 징역5년에 추징금 226만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공판에서 주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선처해주신다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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