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값싼 중국산 안경테 40만개를 수입해 일본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 업체들은 중국에 생산의뢰해 만든 완제품을 일본 전문 브로커에게 수출, 일본산으로 바꿔 국내로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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