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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기자 실형선고 깊이 우려”

연합뉴스
등록일 2009-06-09 21:45 게재일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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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 당국이 미국인 여기자 2명에 대해 각각 12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한 데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 대변인이 8일 밝혔다.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여기자들의 석방을 위해 모든 가능한 채널을 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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