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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마을 저소득 소외계층 위해 성금 기탁

최승희기자
등록일 2009-06-08 20:43 게재일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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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곡동(동장 정철영) 자매부서인 포스코 에너지기술팀(팀장 노병진)은 최근 효곡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

이날 포스코 에너지기술팀은 소외계층 총 3가구에 성금 90여만 원을 전달했으며 노병진 팀장은 “적지만 저소득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끼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승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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