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에 운영된 QSS활동 우수현장 투어 2차수에는 포항제철소와 외주파트너사인 영남산업과 (주)대운 직원 등 9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QSS활동을 통해 설비수명 연장과 비산먼지 저감, 낙탄발생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화성부 2코크스공장 등을 찾아 벤치마킹했다.
포항제철소는 매주 목요일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직영과 외주파트너사가 QSS활동을 펼친 선강과 압연지역 우수활동현장을 각 1개소씩 선정해 현장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