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내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이 사회에 통합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편의시설에 대한 올바른 이해촉구와 장애인 차별금지법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도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축협삼거리∼읍사무소 앞을 지나 군청까지 구보 및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를 이용해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조윤행기자 yhcho567@kbmaeil.com
조윤행기자
yhcho56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종합 기사리스트
청도 송전철탑 건설 마찰
청도군, 세계일류 전원도시 기틀 다진다
청도군가족봉사단, 새마을 공원 환경정화
청도축협 조합장 선거 `4파전`
어르신 건강의식 확 달라졌다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시스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