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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약품 지원

이상인기자
등록일 2009-06-05 20:15 게재일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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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와 경북여약사회(회장 배수향), 영덕약사회(회장 도성경)는 3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김창곤 부군수에게 종합철분제 144통을 전달했다.

지원받은 약품은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종합영양제로 영덕군은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의 여성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이택관 경북약사회장은 “내년에도 약품 및 후원금 지원사업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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