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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질서 바로세우기 그림 그리기대회

윤종현기자
등록일 2009-06-04 21:26 게재일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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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중 최진리양 "대상" 영예

‘법질서 바로세우기 그림그리기대회 시상 및 우수작품 전시 개막식’이 3일 대구지검 경주지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법무부의 역점 사업인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 그림대회에서는 ‘보이지 않는 범죄 악플’을 출품한 외동중 최진리(3년)양이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입상작 중 40여점이 경주지청 정문과 담장에 1개월간 전시된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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