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의 역점 사업인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 그림대회에서는 ‘보이지 않는 범죄 악플’을 출품한 외동중 최진리(3년)양이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입상작 중 40여점이 경주지청 정문과 담장에 1개월간 전시된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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