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부터 대구한의대학교 재직하고 있는 곽 교수는 아동복지학과를 개설하고 발전시킨 산증인으로 “학생들이 학교에 들어와서도 등록금과 취업 걱정으로 어깨가 무거워 보인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수로서 학생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장학기금 조성을 생각했다”라고 기탁의 배경을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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