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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로 변신한 이 대통령

연합뉴스
등록일 2009-06-03 22:11 게재일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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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세계화’ 전도사로 나선 이명박 대통령이 2일 제주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상 오찬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꼬치를 구운 뒤 훈센 캄보디아 총리, 볼키아 (왼쪽) 브루나이 국왕등에게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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