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와 서울신문이 주최해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정체성 회복을 위해 개최됐다.
1차 서류심사에서 통과된 56개 지자체가 4개 부문에 대해 겨룬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는 창의 활동분야 ‘광역·기초간 지하철, 버스 무료 환승 구축’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지난해 종합활동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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