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국무총리배 국민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가 다음달 3일과 4일 군위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국민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128개팀 1천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대회에 앞서 2일 오후에는 참가자 대표 회의와 함께 환영 만찬이 예정돼 있다.
/김대호기자
국민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128개팀 1천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대회에 앞서 2일 오후에는 참가자 대표 회의와 함께 환영 만찬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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