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종합 기사리스트
영주 계약원가심사제도로 예산 절감 효과
30년간 줄던 영주인구 2년 연속 증가
아이낳기 좋은도시 영주 `이름값
경북전문대 등록금 인하 및 장학금 확충
영주시 지난해 체납세 52억 육박
경북전문대 취업지원역량 우수대학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