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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백로의 망중한

이용선기자
등록일 2009-05-21 20:40 게재일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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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의 하나인 소만(小滿)을 하루 앞 둔 20일 오후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경주시 강동면의 들녘에서 백로가 휴식을 취하며 먹이를 찾고 있다. 모내기를 앞두고 논을 갈아주면 먹이가 풍부해져 백로와 황로 등 새들이 모여든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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