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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불법재배 70대 둘 검거

박재화기자
등록일 2009-05-21 19:54 게재일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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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경찰서는 20일 불법으로 대마를 재배한 혐의로 김모(73·여·청송군 현동면)씨 등 2명을 검거해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자신의 집 텃밭에서 무릎 통증에 복용하기 위해 대마 40여 주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다.


/박재화기자 jhpar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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