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천년의 신라 역사 소중함 느꼈어요"

윤종현기자
등록일 2009-05-20 20:02 게재일 2009-05-20
스크랩버튼

화랑 교육원, 재외동포 자녀 체험

화랑 교육원(원장 서정하)은 18∼19일 이틀간 재외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화랑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 공주대학교가 운영하는 재외동포 장기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다.


이들은 한국문화체험 중 신라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미국, 중국, 일본 등 16개국 재외동포 자녀 60명과 강신천(공주대학교 교수, 한민족교육문화원장)단장 등 모두 74명이다.


교육 내용은 국궁, 널뛰기, 그네 타기, 사물 놀이 등 전통 문화와 신라문화 강의 등 신라문화체험이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종합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