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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면, 고구마 심어 이웃돕기

관리자 기자
등록일 2009-05-18 20:39 게재일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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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유재학)와 부녀회(회장 오영숙) 회원 30여명은 최근 도로변에 방치돼 있는 자투리땅 1천㎡에 고구마를 심었으며 이들은 이 고구마를 가을에 수확한 다음 지역내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함께한다는 뜻에서 ‘사랑의 고구마’로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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