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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마을회관 첫 삽 … 올12월 준공

김대호기자
등록일 2009-05-12 20:17 게재일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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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마을회(회장 김하영)는 새마을 지도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새마을회관 기공식을 11일 군위읍 동부리 현지에서 박영언 군수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새마을회관은 (주)대원건설 산업을 시공사로 부지면적 595㎡, 건축 연면적 850.76㎡,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된다. 새마을회관은 7억9천여만원을 들여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며 공간구조는 사무실, 문고 겸 소회의실, 대회의실, 다목적 공간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김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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