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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관광은 ‘테마열차를 타고’

안창한기자
등록일 2009-05-11 21:37 게재일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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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남지역 관광객 800명, 죽도시장 등 찾아

포항시와 코레일(KORAIL)의 전통시장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이후 관광객이 줄을 이어 포항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과 충남지역 관광객 800명이 전통시장 테마관광열차를 타고 포항을 방문해 관광지를 둘러보고 죽도시장을 찾았다.


이날 새벽 4시에 도착한 서울·경기지역의 관광객 400명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호미곶에서 일출을 보면서 가족들의 안녕을 빌고 오어사와 포스코 관광을 즐겼다. 또한 충남지역 관광객 400명은 보경사 등 관광지를 둘러본 후 동해안 최대의 재래시장인 죽도시장에 들러 싱싱한 활어와 각종 해산물을 쇼핑했다.


오는 16일은 경북북부지역 450명, 23일은 대전지역 관광객 450명이 예약하는 등 지난 3월 30일 포항시와 코레일 간 전통시장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이후 포항을 찾는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충북지역 관광객 520명이 죽도시장과 포항의 관광지를 찾았다.



/안창한기자 chah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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