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승격 60주년 기념 감문면 건강거북이 마라톤대회가 4일 위량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박보생 김천시장과 이철우 국회의원, 오세길 감문면체육회장, 서정희 부의장, 이정식 감문면장,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해 아랫갈골을 돌아오는 2km 구간을 걸었다.
감문농악단과 김영란체육관 부녀댄싱팀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박보생 김천시장과 이철우 국회의원, 오세길 감문면체육회장, 서정희 부의장, 이정식 감문면장,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해 아랫갈골을 돌아오는 2km 구간을 걸었다.
감문농악단과 김영란체육관 부녀댄싱팀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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