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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나온 제주 조랑말

연합뉴스
등록일 2009-04-22 21:27 게재일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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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조랑말)들이 21일 해발 700m 높이의 5·16도로변 견월악 방목지로 나와 파릇파릇하게 돋아난 풀을 뜯고 있다. 제주도축산진흥원은 22일까지 새끼 9마리를 포함해 총 147마리의 제주마를 견월악 방목지에 풀어 11월 30일까지 방목을 하며 ‘영주십경’의 하나인 ‘고수목마(古藪牧馬)’를 재현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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