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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속 활짝 핀 우산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09-04-21 20:45 게재일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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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가운데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을 윤택하게 한다’는 곡우(穀雨)인 20일 오후 오랜 가뭄으로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봄비가 내린 가운데 우산을 쓴 학생들이 경주 안압지를 견학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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