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는 19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와타의 야마하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미즈 S펄스와 2008-2009 정규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선제 결승골과 연속골을 터뜨리며 3-0 승리에 앞장섰다.
지난 8일 이와타 공식 입단식을 치른 이근호의 J-리그 데뷔골과 2호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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