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구간은 중앙대로 영대병원네거리에서 명덕네거리 사이 양측면 2.6km 구간으로, 해당 점포 수는 340여개이다.
남구청은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대로 간판개선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조만간 주민의견을 수렴해 이 구간을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으로 고시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사업자를 선정, 6월에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현주기자 s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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