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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관 후보, 자원봉사자 세족식 가져

관리자 기자
등록일 2009-04-17 20:57 게재일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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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번 이채관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경주시민을 주인으로 섬기겠다는 의미로, 자원봉사자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洗足式)’을 가지는 등 비장한 각오 다져.

특히, 이채관 후보 캠프는 따로 ‘선거대책위’를 구성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모든 지지자와 당원들이 선거대책위원으로 대등한 위치에서 선거운동을 하자는 의미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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