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냉연부, ‘EG제품 개선활동’ 전파 교육
포항제철소 냉연부는 최근 ‘EG(도금)제품 5대 취약결함 개선활동’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제품품질이 크게 안정됨에 따라 압연부문 팀리더, 공장장들을 대상으로 인재개발원에서 전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담당한 임광수 기술개발팀 리더는 “EG제품 5대 취약결함 개선은 약 8개월 동안 냉연부 EGL 근무직원들이 전원 참여하고, 단계별 추진활동 방법 등의 실시로 성공적인 품질 안정화를 이뤘다”며 “ EG 제품의 품질 안정화는 납기 및 생산성 향상 뿐 아니라 회사 전략제품인 LCD용 내지문 수요 확대 대응을 위해 개선해야 할 중요한 과제였다”고 강조했다.
이번 냉연부의 EG제품 5대 취약결함 개선활동은 5대 취약결함 선정 및 교대조별 개선 마스터 플랜(Master Plan) 수립과 관리요인 4대 취약결함별 책임개선 임무부여, 명확화로 이뤄졌다. 또한 조단위 책임 개선활동과 엔지니어, 상주스태프, 교대조간 협력체제 및 책임개선 추진을 통해 EG제품 취약결함(Dent, Drop Mark, Scratch, 표면오염)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2회의 주문외 신기록 달성과 생산기술부문장 표창 수상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정식 압연부소장은 ‘품질편차 저감활동 노력의 중요성’을 당부하면서 “문제 해결시 철저하고 근본적인 원인분석을 한 후 개선에 임해야 제대로 된 개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냉연부의 EG제품 5대 취약결함 활동의 성공으로 일과 성과를 통해 보람을 추구할 수 있는 근무문화가 정착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권종락기자 kwonjr@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