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가정의달 맞이 어린이날 문구, 완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다음 달 6일까지 또봇, 티니핑, 핑크퐁 등 캐릭터 완구부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닌텐도와 PS5 등의 디지털 가전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 기간 동안 소비자의 선물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자 7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할인도 지원한다.
원민재 완구 바이어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순위 선물인 인기 캐릭터 완구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모두 선보인다”고 말했다.
또 “어린이날 선물은 아이들과 손잡고 이마트를 방문해 직접 골라 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