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따르면 최 교수는 원자력 안전증진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최대해 교수는 대한중환자의학회 세부전문의, 보건복지부 인증 응급의료 지도의사, 대한의사협회 지정 병원 학대 아동 보호팀 위원, 미국심장학회, 대한심폐소생협회 ACLS provider,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임상독성학회, 대한외상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승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