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에 2일 밤과 3일 아침 사이 12cm의 눈이 내렸다. 이 영향으로 문경시 호계면 봉서리 병암정 앞 450년 된 소나무 가지가 부러졌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