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가 27~28일 이틀 동안 오천읍 해병의 거리와 해병대 제1사단 부대에서 열린다. 27일 오후 연병장에서 상륙돌격장갑차, K9 자주포, K2전차 등 해병대 장비가 전시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7일 오후 해병의 거리가 축제를 즐기는 시민과 해병대원으로 붐비고 있다.
27일 오후 해병의 거리에서 다양한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다.
27일 오후 해병의 거리에서 아이들이 길리슈트 크로마키 체험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해병의 거리에서 군번 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해병의 거리 대형 그늘막에서 일가족이 치킨 파티를 하고 있다.
27일 오후 평소에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던 부대 안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7일 오후 아이들이 IBS체험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아이들이 철봉에서 해병대 마린 챌린지를 하고 있다.
27일 오후 한 아이가 해병대원 복장 체험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아이들이 전투 체력 평가 체험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아이들이 해병대 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연병장에서 상륙돌격장갑차, K9 자주포, K2전차 등 해병대 장비가 전시되고 있다.
27일 오후 연병장에서 해병대 항공대의 마린온 헬기가 전시되고 있다.
27일 오후 연병장에 전시된 미군 전투차량 앞에서 한미해병대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7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서 이강덕 시장, 주일석 해병대 1사단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당선자,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과 내빈, 해병대 전우회 관계자들이 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27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서 모두가 해병대 출신인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울산 부시장, 울산 북구청장이 포항 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27일 오후 해병대 특수 수색대원이 1600m 상공에서 출발한 고공강하 시범을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1600m 상공에서 출발한 고공강하 시범을 마친 해병대 특수 수색대원이 시민에게 경례하고 있다.
27일 오후 의장대원이 절도있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4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가 27~28일 이틀 동안 오천읍 해병의 거리와 해병대 제1사단 부대에서 열린다. 27일 오후 연병장에서 특수 수색대원이 무적도 시범을 펼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