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열린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 광장에 모인 해맞이 객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짙은 먹구름 탓에 해돋이는 볼 수 없었다./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 광장으로 향하는 도로가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해맞이 광장에서 이강덕 시장이 큰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앞으로 진보한다는 사자성어 ‘약진대망’을 발표하고 있다. 

 

해맞이 광장에서 이강덕 시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 박용선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이 신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해맞이 광장 상공에서 해군 6전단과 해병대 항공단 헬기가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해맞이 광장에 모인 해맞이 객들이 무료로 나눠주는 떡국을 받고 있다. 

 

해맞이 객들이 무료로 나눠주는 떡국을 받으려고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해맞이 객들이 청룡 조각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해맞이 광장에서 경찰이 인파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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