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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하천 정비사업으로 더욱 맑아진 포항시 남구 오천읍 냉천에서 황어떼가 산란을 위해 물살을 거슬러 오르고 있다. 황어는 바다에서 생활하다 산란을 위해 하천으로 올라오는 회귀성 어종이다. 등쪽은 노란 갈색과 검푸른빛을 띠고, 옆구리와 배쪽은 은백색이지만 봄철 산란기에는 옆구리 아래로 넓은 붉은빛 피부가 나타난다. /포항시 제공 저작권자 © 경북매일(www.kb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