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식목일인 5일 오후 지난해 4월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본 안동시 남후면 일원에서 임업 전문인력들이 비탈면에 산벚나무 묘목을 심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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