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올해 100억 투입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 및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6개사(티비에스파트너스, 와이앤아처, 아이빌트, 비즈니움, 스마트파머, 컴퍼니에이)등 민간 기관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각국 투자자 및 스타트업,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투자와 추가 수출계약을 이끌어 내는 등 큰 성과를 얻었다.
올해는 민간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한 도내 유망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단계 지원,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개발 및 지원에 집중한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