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7년 창립된 한국형사법학회는 500여 명의 교수, 연구원, 판사, 검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형사법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다.
한국형사법학회는 형사법 연구와 교육뿐만 아니라 국가정책 참여 등을 통해 한국 형사법학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김혜정 신임 회장은 한국형사법학회에서 부회장과 출판이사·연구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경산/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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