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종 포항시의장 “지방자치 새 역사 쓸 것”
정해종 포항시의장 “지방자치 새 역사 쓸 것”
  • 이바름기자
  • 등록일 2021.01.18 20:23
  • 게재일 2021.0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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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2021년 첫 임시회
이준영(왼쪽) 포항시의원이 의정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포항시의회 제공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가 18일 제280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2021년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본회의에 앞서 전체의원 간담회에서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및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 수여식이 있었다. 남다른 열정으로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에 공헌하고 의정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다한 이준영 의원이 전국의장협의회상을, 배상신·조민성 포항시의원은 경북의장협의회상을 수상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김성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맞춤형 인구 정책 수립을, 박희정 의원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한 사전 준비 철저 등을 촉구했다. 이어 집행부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의회는 19일 남·북구청을 방문해 주요업무를 청취할 예정이다.

정해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됨으로써 올해는 지방자치 역사의 새로운 변곡점을 맞은 해로 지역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틀을 다지고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올해는 코로나19와 같은 해로운 것은 모두 물러나고 맑고 희망찬 기운이 시민 모두에게 가득한 격탁양청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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