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군이 상·하수도 시설 확충에 나섰다. 14일 군에 따르면 상반기 내로 북면 검성리 등 5개 지구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울진·북면(2단계) 하수관로 확충사업은 1월 착공,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북면 하당리와 기성면 사동리에 처리 용량 일일 150t 규모의 하수처리 시설은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 후포면 시가지 확장에 따라 공공하수처리시설 일일 처리 용량을 4천t에서 5천t으로 늘리기로 했다. /장인설기자 장인설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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