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프로젝트 기반 수업(PBL) 성과물 경쟁을 통해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의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대회는 산업체(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해 기획·설계·제작한 작품의 완성도, 창의성 및 우수성, 제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지오솔루션팀은 ‘스마트 충전 다목적토털레이션 케이스’라는 다목적 충전 케이스를 창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