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세계적인 리조트 울릉도 알리기…겨울철 관심이 적은 울릉도 적극 홍보
울릉도 세계적인 리조트 울릉도 알리기…겨울철 관심이 적은 울릉도 적극 홍보
  • 김두한 기자
  • 등록일 2020.12.03 17:10
  • 게재일 2020.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릉도 코스모스 리조트 전경
울릉도 코스모스 리조트 전경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울릉도 코스모스리조트가 겨울철 울릉도 홍보를 위해 4일부터 서울 강남에 위치한 호텔 카푸치노와 울릉도 고릴라 캐릭터 ‘울라(ULLA)’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코오롱글로텍(대표 김영범)이 울릉군 북면 추산리 일대에 조성한 힐링스테이 KOSMOS 리조트(이하 코스모스)가 울릉도에서만 판매하던 요리와 디저트를 서울의 호텔 카푸치노에서 첫선을 보인다.
 

코스모스 리조트가 호텔 카푸치노에서 울릉도 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코스모스 리조트가 호텔 카푸치노에서 울릉도 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코스모스 리조트는 울릉도 고릴라 캐릭터 ‘울라’의 첫 서울나들이 테마로 진행되며 음식 메뉴와 굿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울릉도 발전기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울라’는 울릉도 고릴라의 준말로, 울릉도의 주요 관광지이자 코스모스 옆에 위치한 추산(송곳산)을 닮은 고릴라 캐릭터이다.
 

코스모스 리조트가 호텔 카푸치노에서 울릉도에서만 판매하던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코스모스 리조트가 호텔 카푸치노에서 울릉도에서만 판매하던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올 7월에는 대형 조형물 ‘메가 울라’와 ’울라’가 운영하는 테마식당 ‘울야식당’ 등 캐릭터 테마 공간을 오픈, 관광객들이 울릉도에 가면 꼭 방문하는 인증 샷 성지로 급부상했다.
 
이번 호텔 카푸치노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오랜 세월 울릉도를 지키던 ’울라’가 더 많은 사람에게 울릉도를 알리고자 난생 처음 서울 나들이를 한다는 콘셉트로 울릉도에서만 판매하던 요리와 디저트,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호텔 방문 고객들이 팝업 공간에서 울라 굿즈를 구경하고 있다
호텔 방문 고객들이 팝업 공간에서 울라 굿즈를 구경하고 있다

호텔 카푸치노 1층 카페 카푸치노에서는 카페울라의 대표 메뉴인 울라큐브라테와 울릉도 호박과 초코로 만든 울라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고 17층 레스토랑 핫잇슈에서는 울릉도 산 명이 페스토로 맛을 낸 쉬림프명이크림파스타와 울릉도 오징어를 먹물과 함께 튀긴 새깜징어튀김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호텔 로비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 카푸치노스픽(CAPPUCCINO’S PICK)에서는 엽서, 배지, 인센스홀더, 유리컵 등 울릉도에서만 구매할 수 있던 코스모스와 울라의 캐릭터 상품 전 품목을 만날 수 있다.
 

울릉도 고릴라 '울라'의 대형 조형물 '메가 울라'
울릉도 고릴라 '울라'의 대형 조형물 '메가 울라'

코스모스 관계자는 “겨울은 울릉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적은 계절이다. 사람들에게 잊히기 쉬운 시기에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해 울릉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서울 강남에서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특히 “이번 호텔 카푸치노와의 협업이 울릉도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김두한 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