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금상에는 상주시의 랜드마크인 ‘경상제일문’<사진>을 출품한 장민재(대전시)씨가 차지했으며, 입상 11점, 입선 50점 등 총 61점을 선정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11월 4일부터 10일간 총 111명이 572점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상주지역의 수려한 경관과 생활상을 담은 작품 61점은 앞으로 상주시를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입상작에 대한 전시회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개최하지 않지만, 수상작은 상주시청 홈페이지(www.sangju.go.kr접속>시민광장>홍보자료>포토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